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단 편집) === 기자 === 특직 중에서도 승률이 아주 높은 직업이다. 이 직업은 위장을 쳤느냐, 치지 않았느냐에 따라 플레이방식이 많이 달라지는 직업이다. 위장을 칠 경우에 판이 굉장히 유리해지지만 자신이 시민이라는 것을 부각시키기 어려우며, 위장을 치지 않았을 경우에는 마피아가 기자의 존재를 안다 → 기자의 취재가 났을 때 리스크가 적게 나게 대비할 수 있다는 단점이 생긴다. 시즌5에는 높은 점수대에서 위장을 치는 것이 거의 당연시될 정도로 위장이 자주 사용된다. 직업의 특성상 재미있는 전략이 많다. 예를 들어, 지정힐 상황에서 정말 끝까지 꽁꽁 숨기다가 (가능하면 마피아팀을 알아낼 수 없는 정치, 건달 같은 직업) 마지막에 팀이 갈렸을 때 취재해서 맢팀 두명을 한번에 잡는 전략도 있다. 만약 속보 능력을 가진 경우 첫날 밤에 죽지 않는다면 최소 하나의 직업이 그대로 확직이 되므로 재빠르게 속보기자 라 밝히고 진기자 어필을 해야 한다. 이때 맞기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 패치로 인해 '''이제는 취재 대상이 사망하면 취재에 실패하게 되며, 특종 능력을 상실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플레이어들이 취재 실패 여부를 알 수 없다.''' 이 경우 보조로 몰리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확실하게 어필을 하자. 이는 속기여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다만 속기라면 죽은 플레이어가 대부분 경찰 계열을 제외한 시민팀인 것은 알고 있다.[* 시즌 8이 되면서 속보 능력이 더이상 경찰 계열 직업을 찍지 못한다.][* 무조건이 아닌 이유는 '''첫날 수습 당한 경찰/자경단원은 시민 직업으로 판정되어''' 취재 실패가 날 수 있어서 그렇다. 유의하자.] ---- * 추천 4티어 능력: '''속보''', 유언, 확성, '''부고''' * 추천 5티어 능력: '''속보'''+확성, '''속보'''+유언, 확성+유언, 유언+지박, '''속보'''+'''부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